4차 재난지원금 대상 신청

4차 재난지원금 대상 신청

코로나 3차 재난지원금이 빠르게 지급된것에 이어 곧 4차 재난지원금 대상 신청이

이뤄질것 이라고 하는데요 제주지사 원희룡의원은 설 전에 4차 재난지원금 대상을 맞춤형 집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제주 확진자는 37일만에 확진자 0명이 기록되었는데요.

하지만 본격적인 백신접종 후 집단면역이 생기는데 까지는 약 1년정도가 소요된다고하기 때문에

자영업자분들이나, 코로나로인해 타격이 큰 업종들은 지원금 소식에 귀기울일 수 밖에 없는데요

 

4차 재난지원금 대상 전국민지급인가?

 

이번 3차 재난지원금은 자영업자 기준으로 지급이 되었지만 4차 재난지원금 대상은

전국민으로 이뤄져야한다는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68.1%는 공감한다 30.0%는 비공감이라고

나왔는데요 나머지 공감한다에서 매우공감은 38.8%, 어느정도 공감29.3%를 차지하였고

전혀 공감하지 않음이 18.0%, 별로 공감하지 않음12%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광주,전라지역에서는 공감한다라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는데요

이런 여론에 여파인지 이낙연 대표가 경기진작용 전국민 지원방안을 검토한다고합니다.

 

지난 4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피해가 많은 국민분들에 대한 선별적인 지원 그리고 별개로 경기가 

안정되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경기진작을 위해 예산 집행이 있을 것 이라고 했고 정총리에게

재난지원금에 대한 철학적 질문에서는 재난지원금은 가능한 차등지원 되야한다고 말했는데요 

 

 

 

 

 

 

 

또한 이재명 경기도지하가 앞서 있었던 1차 전국민 재난지원금보다 4차 재난지원금은 훨씬 뛰어넘는

파격지원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재정부는 자영업과 취약계층의

지원은 절싫지만 전국민 재난지원금은 신중한 입장이고 기획재정부에서는 자영업자 등의 경기가 많이 위축되었고 코로나 확산이 계속된다면 추경을 검토해야한다, 재정부담을 가지고 균형있는 대책을 검토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4차 재난지원금 대상 보궐선거 노리나 (나라재정상태 4,900조 육박....)

 

어야의 전국민 대상 논란이 이어지고있는데요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서울과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90일 앞두고 전국민 재난지원금 이야기를 꺼낸다는 것은 민심을 돈으로 잡겠다는

얄팍한 술수아니냐는 의견을 내세웠는데요 야당에서는 이것이 선거용으로 보여주기식

아니냐는 것인데요 하지만, 상황이 상황인만큼 또한 치료제나 백신확보에 희망이 보여지고있기 때문에

전국민 지원이 좋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oecd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국가채무비율로는 한국이 43.0%로

OECD 평균은 120%로 재정 건전성이 여유가있기 때문에 재난지원금을 전국민으로 확대하자는

주장이 있고 반대로 GDP 대비 총부채 비율 증가폭 그래프에 따르면 한국이 칠레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는데요 이것은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으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예상되는 재정문제는 올해 3차 재난지원금과 백신 구입비용을 제외하면 올해 정해진

예비비 8조6000억중에 3조원밖에 남지 않는 상황이 된다고 합니다. 만약 지난번 같은

전국민 4인가족 기준 100만원 지급이 이뤄진다면 대착 국가채무는 15조원으로 늘어난다는 것인데요

 

 

4차 재난지원금 대상 확인 및 신청방법

그동안 재난지원금 신청 때마다 인터넷이 어려운 취약계층 분들은 빠른신청이 힘드셨을 수 있고

조건부등이 다르기 때문에 빠른 확인이 어려웠었는데요 앞으로는 전화신청도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또한 은행,주민센터등의 직접적인 방분이 아니여도 쉽게 신청할 수 있게 마련한다고 하는데요

신한,국민,삼성,현대,우리,하나,롯데 이 9개의 카드사들이 콜센터등을 통한 재난지원금 신청을

접수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화신청에도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실시 한다고하니 4차 재난지원금이 시작되면 해당날짜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소상공인 3차지원금 신청 완료

 

한국 코로나 백신 부작용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