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진달래학폭내용
미스트롯 진달래학폭내용
미스트롯2에서 선전을 하고있던 가수 진달래씨가 최근 학폭 가해자 인정을 하면서
하차가 결정되었는데요 지난4일 미스트롯2 방송에서 진달래씨가 하차하는 과정이
방송되었는데 대기실에서 앉아 울고있는 모습에이어 학폭논란이 붉어져 무대에
올라도 통편집될것이기 때문에 다른 참가자들한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팀 미션의 강혜연에게도 미안함을 표했는데요
미스트롯2 제작진은 이에 진달래씨가 개인적 상황 때문에 자진 하차하게되었다는
의사를 전달하였고 자동으로 진달래씨의 자리에 한명이 오르게될 것 인데 그에대해서는
마스터들의 회의를 통해 결정된다고 전했습니다.
미스트롯 진달래씨의 학폭사실 때문에 하차하게되면서 양지은씨가 패자부활로 올라가게
되었는데요 양지은씨는 준결승에서 녹화하루전 급하게 준비해야했기 때문에 더군다나
전혀 모르는 두곡이였고 안무또한 익히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겼지만 남편의 용기에
경연준비를 마쳤는데요
미스트롯 진달래학폭내용은 1월30일에 올라온 네이트판에 '학교폭력 가해자가 미스트롯2에
나옵니다'라는 게시글에서 이슈화 되었습니다.
글쓴이는 20년전 같은학교 출신으로 진달래와 친구 무리들이 수시로 자기를 때렸고 금전과
옷을 빌려가고 돌려주지 않았다며 이 무리의 행위 중 한명이였는데 방송에서 버젓이 나와
본다는게 너무 뻔뻔하다며 심정을 토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자신은 20년전의 일들이 계속해서 트라우마로 남아있는데 정작 가해자인 본인은 아무렇지않게
방송에 나와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비쳐지고 있다는 것에 속상하다며 이런 힘든시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힘들주는 역할과 인기있는 프로그램에서 웃고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이
치가 떨린다며 글을 올렸는데요
이에관해 진달래의 소속사인 티스타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내며 진달래씨에게 이번
학교폭력 논란 일부 사실여부 관계를 확인했다며 본인의 잘못을 인정한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경연중인 미스트롯2의 하차를 전했습니다.
미스트롯 진달래 학폭내용에 관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내용입니다
"어린 시절 철없는 행동들이 아직까지 트라우마로 남아있다는 것에 가슴찢어지게 후회되고
스스로가 너무 원망스럽다. 자숙하겠다 당당한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시간이 오래 지나더라도
제가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확실히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겠다"라고 올렸습니다.